칼국수 맛있게 끓이는법 시원한 맛
"칼국수" : 맛있게 끓이는 법 시원한 맛 평일에는 자주 해 먹지 못하지만 주로 주말이면 술도 많이 마시고 다음날 해장으로 참 좋은 게 칼국수이지 않을까 싶네요 지난주 주말에 만들어먹은 칼국수 레시피를 올려보려고 해요^^ 주말이다 보니까 평일보다는 시간도 남지만 왠지 요리하는데 시간을 보내기는 귀찮고 이랬다 저랬다...ㅎㅎ 마음이 요동치는 중 면요리가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바지락이나 해산물을 넣어서 시원한 맛은 아니지만 갖은 채소를 넣어서 육수를 만들고 멸치 팩을 베이스로 육수를 내서 개운하면서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칼국수를 정말 싫어했고 돈 주고는 사 먹지 않는 음식 중 한 가지였는데요 시간이 지나가면서 음주가무를 좋아하는지라 저절로 칼국수... 라면 등 면요리를 굉장히 좋아하게 됐..
맛이 있는 곳간/겨울 곳간
2020. 5. 21. 22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