돼지등뼈 감자탕 황금레시피 망하지않는 법
"돼지등뼈 감자탕" : 시래기 넣어서 끓여먹어요 돼지등뼈 감자탕은 집에서 해 먹기는 조금 부담스러운 요리인 것같아요..ㅎㅎ 이번에 하면서 단디 느꼈습니다 시골집에서 엄마가 하는 거 보고 아 나도 금방 해 먹을 수 있겠다... 싶었지만 너무나도 힘들었다는 거 특히나 양념 비율이 조금 어려웠는데 지나고 보니 엉망진창이었더라고요 엄마한테 바로 전화해서... 레시피 얻어왔지만 이미 해 먹은 것을....ㅎㅎ;;; 등뼈가 세일하기를 망정이지 내 피 같은 돈 날릴 뻔 봤네요 정말 완전히 황금 레시피로 돌아왔니까 걱정 마십시오! 돼지등뼈 감자탕 그냥 사 먹는 걸로.... 하지만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다섯 번 이상은 해 먹어 봐야지 익숙한 요리가 완성된다고 봅니다^^ 망작 레시피가 아닌 완전 맛이 ..
맛이 있는 곳간/겨울 곳간
2020. 5. 20. 17:54